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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기업가 뮤지엄”은 오사카상공회의소가 개소 120주년 기념 사업으로 2001년 6월에 개설한 시설로서 일본의 산업을 육성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기업가들을 소개하는 일본 최초의 독창적인 박물관입니다.
에도(江戶)시대(1603-1868)에는 상업 및 금융, 물류의 중심지였고, ‘천하의 부엌(天下の台所)’이라 불리우는 오사카(大阪)는 관습에 구애(拘礙)되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을 받아들였으며,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 “기업가 정신”을 존중하는 풍토와 문화는 오늘날까지 계승. 발전된 오사카(大阪)는 근대에 이르러서도 수많은 기업가들과 새로운 제품 및 다양한 서비스 등을 세상에 선보여 왔습니다.
“오사카 기업가 뮤지엄”의 설립 이념은 바로 오사카(大阪)가 자랑하는 “기업가 정신”을 후세들에게 전승하는 것입니다. 기업가들의 기개(氣槪)에 공감하고 촉발(觸發)함으로써 스스로가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공간에서는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마쯔시타전기(松下電器)나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한 닛신식품(日淸食品)의 창업자를 비롯하여, 오사카(大阪)가 배출한 105명의 기업가들을 시대별 및 산업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업가 정신” ――강한 신념, 풍부한 발상, 날카로운 선견의 명, 유니크한 착안점, 독자적인 창의연구, 투철한 의지――를 꼭 한 번 체험해 보십시오.
개관이래 이미 전세계 약110개국으로부터 방문객을 맞이하였고, 방문객으로부터 “1시간 가량의 시간으로 일본 산업의 성립은 물론 근대화의 과정을 알게 됐다.”, “기업가들의 정열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힘을 얻었다.”라는 등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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